[코나스]'북한인권법'제정 촉구 사진전 열려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1-04-12 09:55:59  |  조회 367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북한인권법'제정 촉구 사진전 열려

한나라당 의원 20여명과 북한인권단체 ‘P세대와 함께하는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사진전’ 공동주최

‘북한인권법’의 4월 국회 통과를 위한 북한인권 사진전시회가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11일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오전 9시 개막식 행사로 시작됐으며, ‘P세대와 함께하는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사진전’이라는 제목으로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20여명과 한동대학교 북한인권학회 세이지(SAGE), 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사장 유세희),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 등 북한인권단체가 공동주최했다. 아울러, 북한 동포를 위한 ‘1달러 모으기’ 행사도 12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주최측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에 널리 알리는 한편, ‘북한인권법’제정을 촉구하고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하면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북의 도발로 국가안보에 새롭게 눈을 뜬 ‘P세대’가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주최측 정베드로(북한정의연대 대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북 김정일 정권에게) ‘안돼!’라고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북한인권법’”이라며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가해자들에게 우리는 경고해야 할 것이며, 이런 경고 자체가 학살과 고문을 줄일 수 있다”고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국회의원들도 축사를 통해 ‘북한인권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북한인권법의 제정은 대한민국이 통일로 가는 시발점”이라고 강조했으며,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야당 의원들도 과반수 이상은 법안 통과를 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한나라당은 법안 통과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전은 지난 2월 서울 인사동에서 2만 5천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하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북한 정치범수용소 사진전시회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의 출품작 70여점이 재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함북 회령 22호 정치범수용소 경비대 출신 안명철 씨의 저서 <완전통제구역> 삽화와 함께 탈북자들이 수용소 생활과 설명을 담은 펜화와 삽화, 탈북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북한실상을 그린 포스터 등 70여 점이 진열됐다.

이와함께 진행되는 ‘1달러 모으기’행사는, 모금된 성금으로 1987년부터 북한정치범수용소(요덕수용소)에 무고하게 수감돼 있는 ‘오혜원ㆍ규원 자매’ 구출운동에 사용하거나 향후 예정된 ‘통일풍선 날리기’ 행사에 전단과 함께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오혜원ㆍ규원 자매’는 재독공작원의 선전에 속아 북에 넘어갔다가 단신으로 대한민국에 망명한 오길남 박사의 두 딸이다.

한편, 다음은 이번 사진전에 공동주최로 참여한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단체 명단, 그리고 이날 전시된 사진 중 주요사진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심재철, 권경석, 나경원, 차명진, 강석호, 권택기, 김성회, 김소남, 김용태, 나성린, 박상은, 박준선, 신지호, 유정현, 이은재, 이두아, 이철우, 장제원, 조전혁, 조진래 이상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20명

한동대학교 북한인권학회 세이지(SAGE.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지성), 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사장 유세희),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
   
675 [코나스]'북한인권법'제정 촉구 사진전 열려  NKnet 11-04-12 3675
674 [연합뉴스]국회서 北인권법 제정 촉구 인권사진전  NKnet 11-04-11 3949
673 [데일리안]"북한 주민들 지원 식량, 국가에 반납"  NKnet 11-04-11 3519
672 [아시아투데이]WSJ ″북한 식량사정, 심각한 수준″  NKnet 11-04-11 3562
671 [YTN]"탈북자들, '북한 식량사정 심각' 증언"  NKnet 11-04-11 4728
670 [아시아경제]WSJ "탈북자들, 북한 식량사정 심각" 보도  NKnet 11-04-11 3286
669 [MBC]WSJ "탈북자들, '北 식량사정 심각' 증언"  NKnet 11-04-11 3332
668 [연합뉴스]"탈북자들, '北 식량사정 심각' 증언"  NKnet 11-04-11 3884
667 [MBN]"탈북자들, 북 식량사정 심각 증언"  NKnet 11-04-11 3413
666 [국민일보]탈북자들 “北 식량사정 심각한 수준”…일부는 외부 원조 당..  NKnet 11-04-11 3323
665 [문화일보]태양절 사기극  NKnet 11-04-11 2902
664 [국민일보] 분배 감시 없는 대북지원 안된다  NKnet 11-04-06 3528
663 [조선일보]탈북자 78% "국제 지원식량 구경도 못해"  NKnet 11-04-06 3645
662 [문화일보] 73% “北 지원식량 대부분 군대로”  NKnet 11-04-06 3304
661 [투데이 코리아] "그렇게 얻어맞고도 또 그냥 퍼주자고?"  NKnet 11-04-06 3101
660 [데일리NK] "對北지원 식량, 군인·간부·특권층에 우선 분배"  NKnet 11-04-06 4580
659 [아시아 경제] 대북 쌀지원을 위한 선제조건은 '사과와 투명성'  NKnet 11-04-06 4721
658 [조선일보]천안함 1주기 대학생 단체도 주한미군도… 46용사 추모  NKnet 11-03-28 3418
657 [코나스]"천안함 의혹제기는 'NO'라고 정한 정치적 편견"  NKnet 11-03-28 3550
656 [데일리NK]"어뢰추진체 연두색 조각 발견…北소행증명"  NKnet 11-03-28 3433
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