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수교훈장 '홍인장' 수상 칼 거쉬만 NED 회장 축하리셉션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2-02-16 14:50:57  |  조회 3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 축   사 】


  안녕하십니까?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이사장 유세희 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여러 단체와 단체장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먼저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홍인장’을 수상하신 NED 칼 거쉬만 회장님께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칼 거쉬만 회장님은 1984년 NED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가 필요한 곳에 자신들의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칼 거쉬만 회장님은 북한인권문제의 심각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던 1990년대 말, 어느 누구보다 앞서 북한 민주화와 인권 개선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제사회가, 대한민국 정부가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문제에 무관심할 때 칼 거쉬만 회장님께서는 북한 인권과 민주화단체들의 손을 잡아 주셨던 것입니다.
 
  칼 거쉬만 회장님은 북한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탈북자들 스스로가 북한인권과 민주주의 운동의 주체로 나설 수 있게 독려하고 지원하셨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이 되어 한국 내에 수많은 북한인권과 민주화 단체들이 그 기반을 잡았고 그들의 활동이 북한주민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고 북한의 민주주의 증진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칼 거쉬만 회장님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오늘의 이 자리를 있게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NED 칼 거쉬만 회장님의 ‘홍인장’수교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바쁘신 와중에 오늘같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빈 여러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65 [축사] 수교훈장 '홍인장' 수상 칼 거쉬만 NED 회장 축하리셉션  NKnet 12-02-16 3735
164 [논평] 정부의 담화문에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 전달한 것 적절..  NKnet 11-12-21 7094
163 [긴급성명]희대의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에 즈음하여  NKnet 11-12-19 5915
162 [칼럼]북한 3대 세습 작업 1년 평가와 우리의 대응  NKnet 11-10-10 3384
161 [성명] 법사위에 잠들어 있는 북한인권법을 깨우고...  NKnet 11-03-07 6137
160 [성명] 이집트 민주화의 불길이 북녘 땅에도...  NKnet 11-02-14 5834
159 [성명]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NKnet 10-11-25 8798
158 [성명] 황장엽 위원장의 서거(逝去)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NKnet 10-10-27 8783
157 [성명] 김정일은 3대세습 즉각 중단하라  NKnet 10-10-07 8956
156 [논평] 종북주의자 한상렬 씨의 방북과 귀환을 보며  NKnet 10-08-30 9742
155 [성명]북한은 대남무력도발을 즉각 중단하라.  NKnet 10-08-10 10305
154 [공동성명서] 참여연대, 국민앞에 사죄하라  NKnet 10-06-18 12117
153 [질의서]참여연대 천안함 의혹제기 의도 무엇인가  NKnet 10-06-16 12179
152 [선언문]북한 군사도발, 천안함 격침을 규탄한다.  NKnet 10-06-15 11516
151 [선언문] 천안함격침 규탄 시민사회,지식인 100인 선언  NKnet 10-05-31 11859
150 [성명]北은 황장엽 살해시도 책임자 처벌하라  NKnet 10-04-24 12660
149 [논평]北은 금강산 관광사업 취소, 협박 중단하라  NKnet 10-04-13 11933
148 [성명]북한은 UNHCR의 ‘인권결의안’을 수용하라  NKnet 10-04-06 12017
147 [성명]북한은 대북매체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라.  NKnet 10-03-26 12541
146 [입장]北주민 희생 강요하는 3대세습 절대 안된다  NKnet 10-01-21 14363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