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5-03-05 17:28:42  |  조회 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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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에 대한 테러가 발생했다. 오늘 오전 민화협 초청 강연회에 강연자로 참석했던 리퍼트 주한대사를 25cm 과도로 얼굴과 손에 상처를 입힌 것이다. 테러의 주범은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우리마당)이라는 통일관련 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인물로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0년 7월에 시게이에 도시노리 전임 주한일본대사에게도 콘크리트 조각을 던져 징역2년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기도 하였다.




주한 외국 대사들은 각 국가와 대통령을 대신해 온 사람으로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미국은 우리의 최고 우방 국가이자 경제, 국방, 사회, 문화 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뗄 수 없는 막중(莫重)한 사이다. 결국 이번 주한미국대사에 대한 테러는 미국에 대한 테러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테러요. 62년을 이어온 한미 동맹을 끊고자 하는 테러로 인식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테러 사건은 쉽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테러는 그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 될 수 없다. 테러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상대로 위협하거나 신체에 타격을 입히는 비문명적 행동이며 반드시 근절해야한다.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배후 세력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지키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2015년 3월 5일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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