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이 북한인권 단체를 매도한 이화영 의원은 공개사과 하라!!! 인쇄하기
이름 nknet
2007-04-16 05:26:59  |  조회 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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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열린우리당 이화영(李華泳) 의원은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5개 북한인권단체들이 99년 이후 사실상 정부기구인 미국 NED(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로부터 9억원 이상을 지원받았고 북한인권 단체들이 지원금 확대를 위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일부 증폭시켜 보고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NED가 NGO인지 정부기구인지 위상 문제를 가지고 이화영 의원과 논쟁할 아무런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화영 의원이 북한인권 단체들이 지원금 확대를 위해 북한의 인권상황을 일부 증폭시켰다고 주장하는 근거와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북한인권 단체가, 어떻게 북한인권 상황을 의도적으로 부풀렸단 말인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의혹'을 운운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북한 인권단체들을 도덕적으로 흠집내면서까지 이화영 의원이 지켜내고 싶은 것이 처참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인지 김정일 수령독재 정권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각설하고, 우리는 언제, 어떤 단체가, 북한의 어떤 상황을, 어떻게 부풀리기 했단 말인지 이화영 의원이 구체적으로 밝혀주기 바란다.

이화영 의원이 한가하게 북한인권 단체를 시비하는 이 순간에도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의 수령독재에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다.  

                                                       2004년 10월 22일

                                                     북한민주화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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