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통일리더캠프]전국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2015통일리더캠프’ 개최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5-08-17 18:00:45  |  조회 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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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2015통일리더캠프’ 개최

 - 강연자로 홍용표 장관, 이순재 배우, 김흥광 대표, 김영환 연구위원 참가-


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양주에 있는 크라운해태연수원에서 ‘2015통일리더캠프’를 개최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청년대학생들에게 올바른 북한인권과 통일 인식을 전파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통일리더캠프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통일리더캠프는 유세희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이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홍용표 통일부 장관, 배우 이순재,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의 강연과 탈북청년과의 대화, 우리가 생각하는 한반도 통일시나리오 PPT발표, 남북대학생통일대토론회, 북한인권영화상영 및 토크콘서트, 통일문화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홍용표 통일부장관 강연 모습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청년의 역할’의 주제로 강연을 한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현재 남북관계는 대화와 협력 그리고 적대와 불신이라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해 가능하다고 했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남북관계의 신뢰형성을 바탕으로 평화를 정착시키고 환경, 민생, 문화 등의 작은 통일을 시작으로 큰 통일로 이어가는 통일정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는 ‘통일에 따른 비용, 경제, 갈등 등의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 배우 이순재씨의 강연 모습


두 번째 강연을 해 주신 배우 이순재씨는 북한의 가장 큰 문제를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꼽으며 ‘지구상에 북한과 비슷한 몇몇 독재국가가 있지만 우리 한민족 가운데 저런 집단이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우리도 인권투쟁과 여러 정치적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왔듯이 북한 인민들도 인권문제에 들고 일어나 획기적인 사고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학생들에게 ‘통일은 우리 민족의 미래를 번영시키고 세계적으로 우뚝 서는 나라로 만드는 유일한 조건이라며 무엇보다 청년들이 가진 역량을 더욱 개발해 10년, 20년 통일 미래 주역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는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북한주민의 의식 계몽, 외부 정보 유입, 북한 내 세력육성, 국제공조, 경제제재, 인권 압박 등을 제시하였다. 북한주민들의 의식을 계몽하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를 유입시켜야 하고 내용으로는 북한 주민 삶에 도움을 주는 정보와 자유, 인권 민주주의 의식을 담은 정보를 유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의 경제 비중이 높아지도록 유도해야 하고, 6자회담을 통해 핵 개발 포기 압력을 가하면서 핵 보유가 경제적 성과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을 자각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은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던 대학시절 잠수함을 타고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을 만나는 일화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그는 김일성을 만난 후 그 동안 잘못된 인식속에서 사회주의 혁명을 꿈꿨던 자신을 반성하며 최대 지하혁명조직인 민혁당을 해체하고 북한민주화 운동으로 전향한 과정에 대해서 말했다. 또한 그는 북한 사회는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사회주의 국가 요소인 PT독재, 국유제, 계획경제가 아닌 1인 수령독재, 국유제 붕괴, 장마당을 통한 시장경제 확산으로 북한은 마피아형군부독재체제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통일은 우리가 선택할 문제가 아닌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성공적인 통일은 경제, 제도, 이념, 문화적 통일 보다 문명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문명통일은 인권의식, 정치적 주인의식, 민주적 의식과 태도, 법치의식, 타인에 대한 존중 등의 남북한 수준이 얼마나  가까워졌는냐 따라 성공적인 통일을 평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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