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남북정상회담 열린다면 통영의 딸 데려와야”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1-10-28 15:18:45  |  조회 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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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美 북한인권위원회 스카를라토이우 사무총장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통영의 딸’ 신숙자 씨 모녀를 데려와야 합니다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그레그 스카를라토이우 사무총장(41·사진)은 27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숙자 씨 문제는 한국의 비극이자 세계의 비극”이라며 “일본처럼 남북 간에도 정상회담을 납북자 귀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카를라토이우 씨는 한미안보연구회와 화정평화재단이 ‘북한 상황의 변화와 대북한 정책을 위한 한미공조’를 주제로 27, 28일 서울 용산구 캐피탈호텔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 참석차 방한했다.

스카를라토이우 씨는 “중국, 미얀마 등에서는 정치범의 명단이나 제한적 석방도 기대할 수 있지만 북한은 모든 게 불가능한 나라”라며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도 탈출이 가능하다는 성공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2004년 5월 평양을 전격 방문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납북됐던 일본인의 가족 5명을 데리고 귀국했다. 북한에서 사망한 요코다 메구미 씨의 유해도 함께였다. 메구미 씨의 유해는 유전자 확인 결과 가짜임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스카를라토이우 씨는 신 씨가 머물렀던 독일의 시민사회가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국제적인 연대가 이뤄지면 신 씨 모녀의 생환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6·25전쟁부터 지금까지 북한에 억류된 외국인은 12개국 출신 18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스카를라토이우 사무총장은 공산 치하의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의 대북인권단체 책임자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1989년 12월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정권이 무너질 때 국립 부쿠레슈티대 1학년이던 그는 한국 개발사를 알게 됐고 ‘한강의 기적’이라는 에세이를 쓴 게 인연이 돼 한국 정부의 장학생으로 서울대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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