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김정일 사망 후 北 주민들이 밤마다 찾는 곳은? NKnet 11-12-23 4664
92 정부는 ‘납북자 송환을 위한 남북 회담’을 제안하라 nknet 07-04-16 9859
91 김정일 영생구호 '오락가락'…지도체계 구멍? NKnet 11-12-23 4762
90 김원웅 의원, 통외통위 위원장 선출을 반대한다. nknet 07-04-16 9928
89 北내부 '김정일 사망 의문' 소문…보위부 조사 중 NKnet 11-12-23 4409
88 정부는 북한인권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nknet 07-04-16 10073
87 "애도기간 움직이지 마라…몇 갑절로 값 치른다" NKnet 11-12-21 4269
86 자유북한방송에 대한 테러의 진상을 밝혀라 nknet 07-04-16 9638
85 정부는 모든 북한 내부 정보를 공개하고 북한인권 개선에 적극 나서라. nknet 07-04-16 8693
84 "김정은, 간부 장악 위해 黨·軍 분열시킬 것" NKnet 11-12-21 4354
83 한국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출을 환영한다. nknet 07-04-16 9365
82 "자발적 충성 바닥난 주민들 돌아서면 덤덤한 표정" NKnet 11-12-21 4192
81 최재천 의원, 북한인권 공부 좀 하라. nknet 07-04-16 9063
80 29세 속성 지도자 김정은 '유훈 카드' 꺼내드나 NKnet 11-12-20 4331
79 신언상 통일부 차관은 북한인권단체에 공개 사과하라. nknet 07-04-16 9152
78 김정일 사망 이후 美北-南北관계 어디로? NKnet 11-12-20 4185
77 북한당국은 납치해 간 김영남 등을 무조건 즉각 송환하라 nknet 07-04-16 9598
76 北주민들, 김정일 동상 없어 김일성 동상에 참배 NKnet 11-12-20 4045
75 한국 정부는 납북자 김철준 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송환에 적극 나서라! nknet 07-04-16 8182
74 [김정일사망] 조선중앙통신 보도 전문 NKnet 11-12-19 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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