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신은미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5-07-09 15:23:51  |  조회 1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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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신은미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재미종북매체인 민족통신은 지난 7일 종북 강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은미씨가 ‘2015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결정(시상식은 7월 29일 예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측은 신은미씨가 5.24조치의 피해자 중 한명으로 보고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우리는 신은미씨가 한겨레통일문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금할 수 없다. 신은미씨는 작년 황선씨와 전국을 돌며 종북 토크콘서트를 추진해 탈북자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주고 강제출국 된 인물이다. 5.24조치는 무엇인가?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정부가 국민 방북 불허, 대북신규투자 금지, 대북지원사업의 원칙적 보류 등을 결정한 대북 제재조치이다.

 

뉴데일리에 따르면 신은미씨의 이번 수상 결정은 오마이뉴스가 추천하고 한겨레 신문사 사장과 간부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결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신문사 사장과 간부들에게 묻고 싶다. 어떤 이유로 신은미씨가 5.24조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신은미씨는 북한에 대한 거짓된 정보를 한국 사회에 퍼트려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사람으로 거짓된 입을 가지고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지금도 북한을 자기집 드나들듯이 다니며 김정은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 인물이다. 또한 5.24조치는 천안함 폭침사건으로 전사한 46명 우리 장병에 대한 울분이자 하소연인 것을 어찌 신문사 사장과 간부들은 모르는가?

 

이번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의 신은미 수상 결정은 그야말로 하나의 ‘도발’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김정은 독재정권에 고통받는 2400만 북한 동포에 대한 ‘도발’이요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도발이’다. 또한 신은미씨에 대한 강제출국 결정을 내린 대한민국 법 체계를 우롱하는 행위이다. 지금이라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은 신은미씨에 대한 이번 수상 결정을 당장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2015년 7월 9일
신은미 수상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단체 일동


참가단체 :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스토리K, 북한민주화위원회, NK워치, 시민행동네트워크,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남북동행, NK지식인연대, 세계북한인총연맹, 청년이만드는세상, 청소년통일문화, 한국대학생포럼,

                청년이여는미래,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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