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수교훈장 '홍인장' 수상 칼 거쉬만 NED 회장 축하리셉션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2-02-16 14:50:57  |  조회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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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사 】


  안녕하십니까?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이사장 유세희 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여러 단체와 단체장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먼저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홍인장’을 수상하신 NED 칼 거쉬만 회장님께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칼 거쉬만 회장님은 1984년 NED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가 필요한 곳에 자신들의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칼 거쉬만 회장님은 북한인권문제의 심각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던 1990년대 말, 어느 누구보다 앞서 북한 민주화와 인권 개선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국제사회가, 대한민국 정부가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문제에 무관심할 때 칼 거쉬만 회장님께서는 북한 인권과 민주화단체들의 손을 잡아 주셨던 것입니다.
 
  칼 거쉬만 회장님은 북한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탈북자들 스스로가 북한인권과 민주주의 운동의 주체로 나설 수 있게 독려하고 지원하셨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이 되어 한국 내에 수많은 북한인권과 민주화 단체들이 그 기반을 잡았고 그들의 활동이 북한주민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고 북한의 민주주의 증진에 의미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칼 거쉬만 회장님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오늘의 이 자리를 있게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북한의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NED 칼 거쉬만 회장님의 ‘홍인장’수교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바쁘신 와중에 오늘같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외빈 여러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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