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인쇄하기
이름 NKnet
2015-08-21 15:01:34  |  조회 170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성명서]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군은 8월 20일 오후 3시 53분경 우리 측인 경기도 연천군 지역으로 고사포와 직사포 도발을 감행했다. 이 무력도발은 지난 4일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로 우리 하사관 두 명의 다리가 잘리는 심각한 부상을 당한 후, 우리 군이 대응 차원에서 실시한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한 반발로 판단된다.

 

북한의 군사도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특히 2010년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이후 5년 만에 지뢰도발에 이어 이번 포격 도발까지 자행함으로써 한반도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도발은 우리 정부가 일관되게 남북한 신뢰구축의 의지를 갖고 대화 제의를 피력한 시점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김정은의 예측 불가능한 돌출행동은 한 두 번이 아니지만,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에 북한이 지뢰와 포탄으로 응답한다는 것은 그들이 남북한의 신뢰와 평화구축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체제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군사적 긴장을 택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달리 해석할 수 없다. 따라서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김정은 체제의 문제점을 엄중하게 인식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행이 우리 군이 이번 도발에 대해 155mm 자주포로 즉각 대응한 것은 매우 적절했다. 사건 발생 후 우리 군도 즉각적인 경계 태세를 갖추었지만, 북한도 김정은이 무력준비 태세를 지시했다는 점에서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다만 이번 기회에 불장난에는 엄격하고 단호히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움으로써 북한의 무력도발의 유혹을 꺽고 김정은에게 강력한 경고의 신호를 보내야 할 것이다.


2015년 8월 21일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

   
433 北, 국내 언론사 좌표 공개하며 '조준타격' 위협  NKnet 12-06-05 5310
432 [성명서] 김정은 정권의 6차 핵실험 강력히 규탄한다  NKnet 17-09-04 3237
431 "킹 특사 訪韓시 '김영환 석방 지원' 요청"  NKnet 12-06-05 5631
430 유치원생까지 체제선전…"국제아동절 맞아 中서 공연"  NKnet 12-06-04 7353
429 [성명서]이복형도 피살하는 반인륜 김정은 정권 강력히 규탄한다  NKnet 17-02-15 13019
428 "임수경, 탈북 대학생에 '변절자 입닥치고 살아라' 폭언"  NKnet 12-06-04 5771
427 [성명서] 김정은 정권의 핵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Nknet 16-09-09 19471
426 北 가뭄피해도 人災…주체농법이 피해 키워  NKnet 12-05-30 5407
425 [성명서]국회의 북한인권법 통과를 환영한다.   Nknet 16-03-03 20615
424 청진 아파트 1만호 건설 돌입…"무리한 시공"  NKnet 12-05-29 4671
423 '농촌지원' 구호만 요란…배고파 도둑질까지  NKnet 12-05-25 4511
422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 공모  NKnet 16-02-11 18665
421 [기획연재] 종북주의 해부하기-9  NKnet 12-05-18 5914
420 [성명서]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NKnet 16-01-06 16482
419 김영환, 전향 후 15년간 무슨 일을 해왔나?  NKnet 12-05-18 6066
418 [성명서]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NKnet 15-08-21 17020
417 中, 김영환 '변호사 면담' 신청도 거부  NKnet 12-05-17 4810
416 북한의 단체 활동 협박을 규탄한다.   NKnet 15-08-17 16796
415 "中국안, 北 요청받고 김영환 체포 가능성"  NKnet 12-05-16 5237
414 [논평]광복 70주년 북한인권 개선을 통한 통일의 기틀이 세워지길 바란다..  NKnet 15-08-14 16725
12345678910